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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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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8년에 개봉한 중화민국의 영화. 원제는 <나를 달로 데려가줘>로 번역될 수 있겠으나, 여주인공을 맡은 배우의 전작 인지도 때문인지 <안녕, 나의 소녀>로 대한민국에서 개봉하였다.
2. 시놉시스[편집]
눈 떠보니 1997년!
다시 만난 나의 첫사랑, 이번엔 고백할 수 있을까?
1997년 학창시절로 돌아간 소년
드디어 시작된 첫사랑과의 험난한(?) 썸 타기!
출처 - 네이버 영화
3. 등장인물[편집]
4. 줄거리[편집]
영화 초반에 삼류 가수로 살다가 절망한 은페이가 자살하고, 그녀를 학창시절부터 짝사랑했으며 가수가 되기 위해 도왔던 회사원 정샹이 환각제 비슷한 꽃을 사면서 흡입한 후 교통사고를 당하기 직전 과거로 가서 은페이를 살리기 위한 행각을 벌이는 타임 슬립물이다.
초반에는 정샹이 은페이의 오디션 원서를 넣었다고 알려주며, 이후 둘이 함께 장우생(장위셩)의 공연을 가기로 되어 있었다. 정샹은 은페이가 가수가 되지 못하기 위해 훼방을 놓고, 결국 모든 것이 은페이에게 밝혀지며 다툰다. 은페이는 자신의 미래를 알아도 그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것으로 충분하다며 뜻을 굽히지 않는다. 서로 화해한 후 작중 시점 후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죽는 장위셩의 공연을 같이 보며 데이트를 하고, 공연 후 무대 뒤로 달려가서 장위셩을 찾아가 교통사고를 피하라고 전하려 하나 실패한다. 이후 정샹은 아무것도 구하지 못했다며 절규하고, 교통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진다.
깨어나 보니 현재에 돌아와 있었고, 직장을 때려치고 본래 꿈인 셰프에 재도전하기로 한다. 그리고 과거의 은페이가 보낸 테이프를 받게 되고, 과거에서 은페이에게 알려준 페이스북으로 과거가 바뀌었음이 확인된다. 결국 둘의 사랑은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은페이는 탑스타가 되어 전광판에서 뮤비가 나오는 것으로 막을 내린다.[1]